시진핑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은 지킨다 새해를 위한 축사

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은 12월 31일 밤 중국 중앙 등을 통해서 새해를 위한 축사를 했다.평화적인 발전을 견지하는 자세를 강조하면서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은 단호하게 지키다.이 문제에서 누군가가 트집을 잡아 와도 중국 인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.
시 씨의 발언은 남 중국해와 동 중국해의 영유권과 자원 개발을 둘러싼 문제나 대만 문제 등에 강한 자세로 임하는 결의를 나타낸 것이다.
또 최고 지도부가 바뀌는 공산당 제19차 당 대회가 올해 치러지는 것을 들어 전면적 샤오캉 사회 경제적으로 다소 여유 있는 사회 건설 개혁의 심화, 법에 의한 국가 통치, 어려운 당 관리의 실현을 위해서 힘을 다하"이라고 말했다.